삐져나오지 좀 맙시다

· 6년 전 · 1120 · 1

내가 뭘 설명할 때

최대한 경험과 합당한 어휘 선택으로 설명한다고 하는데...

 

말하자면 내가 우리동네에 처음 이사온 희선이한테...

가장 안전하고 빠르고 편한 길을 알려주려고 해요..

그런데 희선이는 뭣도 모르는 주제에 

자꾸 엉뚱한 길로 들어서거나 삐져나와요,,

 

그럼 내가 처음에는 일단 이 동네에서 오래살고 잘 아는

내 뒤를 졸졸 따라다녀라고 해요,,

그러다 길을 익히면 그담에는 알아서 가던지 삐져나오던지 하면

아무 말안하겠어요,,

그런데 거시기도 모른게 가이드할때 잘 따라다니지 않그

꼭 삐져나와요,,

이런 애들은 막상 그럼 혼자 가보라그 하면 못가요,

알려줄데 집중하지 않그  헛소리하그 삐져나와서요,,

 

근데 희선이는 몸매가 빵빵해요,,

그래서 인상을 찌푸리자니 그렇그

애매해요 

 

반면에 미란이는

잘 따라오는 듯 하면서도

막상 이제 혼자 가보라그 하면 

가면서도 화장품샵이나 의류가게 쇼윈도에 한눈 팔아요,,,유유

희선이처럼 길을 아주 못찾는 정도는 아닌데

근데 미란이는 몸매가 빈약해요,,,

그래서 애매해요..

 

그래서 하는 말인데

처음에는 일단 졸졸 따라와 줍시다.

제발 쫌 삐져나오지 말그...

|

댓글 1개

이번 작품은 해독이 조금 어렵습니다.
독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낮춰 주시면 어떨까요?
저야 뭔지 모르나 좋은 야그 같은데요. ㅎㅎ
네. 수준이 좀 높은 작품 같습니다. ~~

2회 정독 후,

희선이는 뭘 몰라서 실수를 자꾸 하고
미란이는 본성이 한눈을 파는 거죠?

몸매는 여전히 희선이가 되고요.
아무래도 건강할 것 같아요.

건강한 희선이가 낫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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