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한쪽만 비판하며 물고 늘어진다는 느낌을 받고 계시겠지만
저는 지금의 이런 상황들을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우리 어릴때는 이런일이 있지도 않고 대부분의 유권자들이 직업정치꾼이나 후보자에 관심도 없었잖아요?
결국 우파든 좌파든 고위 공직자에 대해 청렴도를 더 엄격하게 보게 될테고
우리 사회가 더 건강해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전에 정치 팟방에서 하던 얘기가 생각나네요. 보수 진영은 자기네 허물이 있더라도 그게 뭐 그게 뭐 하면서 감싸고 결집하는데 진보 진영은 허물 가진 사람이 보이면 너 왜 그랬어 하며 같은 진보에서조차 배척한다고요. 물론 잘못을 하지 않고 살아야 마땅하겠지만, 결국 그런 성향이 진보가 자리 잡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는 거죠. 정치라는건 참- 쉽지 않네요.
댓글 24개
이참에 국회의원들 모두 청문회를 해야 하는거 아닐지.....
저는 지금의 이런 상황들을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우리 어릴때는 이런일이 있지도 않고 대부분의 유권자들이 직업정치꾼이나 후보자에 관심도 없었잖아요?
결국 우파든 좌파든 고위 공직자에 대해 청렴도를 더 엄격하게 보게 될테고
우리 사회가 더 건강해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진보계열은 청렴과 정의를 강조하다보니 작은 부정한 일에도 대미지가 훨씬 클 수 밖에 없고
지지자들 또한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니 콘크리트 지지율은 기대할 수 도 없구요
같은 진보끼리도 해석에 따라 니가 맞네 내가맞네 하며 갈라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