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레이'는 왜 죽었나?

저 포스터의 장면이 머레이 생방송 토크쇼에 게스트로 초청되어져 가는 길이고 이때 조커가 각성을 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걸음이 달라지고 몹시 야위고 움츠렸던 어깨와 꾸부정한 허리를 펴고 아서에서 진정한 조커로 거듭나는 순간. 그리고 조커는 머레이의 생방송 토크쇼에 당당하게 참여해 머레이의 머리에 총알을 박고 배를 향해 서너발을 더 쏴버립니다.
이 머레이의 죄는 '변명과 위선'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냥 솔직히 '아서...미안' 이 한마디면 끝났을 일을...
주말에 영화 조커를 보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너무 큰 기대는 하지마시고 덤덤하게 인간 조커를 감상하세요. 그냥 얼굴에 특별한 분장을 한, 한 인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재미는 없죠? 재미는 이전 조커가 더 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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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역시 범상치 않은 캐릭터에 맞는 훌륭한 배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루하겠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로 많은 논란이 있을 영화라 두고두고 회자 될 영화기는 합니다.
p.s.. 저는 '개같은 내인생' 이런 류 영화 좋아하죠. 색다른 시각의 유쾌한 영화.
음 근데 뭔가 충격적인 스토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