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아침부터 확성기에 앰프에... 교회님들.. 제발..
뭔 행사를 한다면 뭐 도리가 없다지만..
도심지 중앙에서 저래버리면... 너무 힘드네요.
9시 땡.... 할 때부터 계속 저러고 계시네요.
아파트랑 밀집지역인데... 저러시면...
요즘 한국교회는.. 골방기도는 사라지고... 말씀묵상은 사라지고..
저렇게 내보이는 것에만 너무 집착하는 듯 하고..
아무리 들어봐도.. 하나님이란 말보단.. 그놈의 정치 구호가 훨씬 많네요.
누가 들으면 하나님이 자유한국당 당대표인 줄..
우리 학창 때처럼.. 교회 성당 사찰.. 이러면 좀 뭐랄까 엄숙하고.. 경건하고..
마음이 차분해지고... 뜨거운 열정이 탈 때도 뭔가 공감이 가던.. 그런 것은 사라진건지...
교인들이 세상으로부터 핍박을 받는게 아니라 교회당 자체가 세상을 핍박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
어디 공설운동장 같은거 임대해서 하시면 안될런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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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그 이후론 쭈~~욱 세상을 핍박하는게 교회였습니다.
(대표적으로 중세시대 를 보면..)
“기독교는 인류가 갈고 닦은 것들 가운데 가장 타락한 시스템이다.”
- 토마스 제퍼슨 (Thomas Jefferson 미국 3대 대통령, 독립선언문의 저자)
교회의 시스템을 미워합시다, 사람은 말구요..
일제시대때는 유명한 모리배 집안이었다 합니다.
문제는 그 돈 많은 재단의 학교에 기부를 그렇게 강요한다는 것, 가량 퇴학에 준하는 사고를 친 학생이 있다면 '우리 학교가 이제 2회 졸업생을 배출하는 신설이라 방송국이 필요하다..'라고 그 사고친 학부모에게 은근 말을 흘려줍니다.
덕분에 저와 제 친구 4명의 학부모들이 전교생 학급에 tv와 방송장비를 각출해서 넣어주고 마무리. 졸업할때 그 기부를 주도 했던 담임 새 차에 벽돌들고 올라가 폐차 수준으로 만들어 주고 졸업했죠.ㅎㅎㅎ
암튼 썩어도 너무 썩었었죠.
저들이 믿는 건 예수가 아니라 목사인 듯 합니다.
저들이 원하는 건 예수가 추구하는 "성전 장사치를 몰아내고, 성전을 헐어버리라"는 삶이 아니라,
목사가 원하는 삶이라고 생각됩니다.
종교와 관련이 없는 의식이니까요.
개인이 그러면? 그냥 때리고
집단이 그러면? 눈치를 보고?
민주주의 형태가 이러면 되겠습니까? 개인을 존종해야죠?
정말 사랑을 알고, 하느님을 섬길지 의문입니다.
그래도 확률이 높은 것 같아 이제는 다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