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ㄱ님 노안감사합니다.

덕택에 이런 호사도 누려보네요.
긴긴 밤 침침한 눈알, 덜 떨어진 머리, 수전증으로 떨리는 손을 부여잡고 한땀 한땀 은하수를 수 놓는 기분으로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이런 취미는 정말 눈 좋을 때 해야해요.
그래야 눈이 어두워져도 익숙함으로 미숙함을 덮는거죠.
그나저나 표지에는 총을 어깨에 메고 있던데 꽂을데가 없던데요.
뒤에 무슨 거북이 등껍질 같은 것을 짊어지고 있는지라 더더욱 꽂을데가 없네요.ㅋㅋㅋ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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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ㅁㄱ노인 감사합니다."로 봤네요.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