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이 너덜거립니다.
마스크 사겠다고 줄서서 겨우겨우 마스크는 샀는데
집에 오니 신분증이 없습니다.
이동경로 역으로 찾아 보았으나 허탕
결국 이런 사단이 OTL
새로 만든지 1년도 안된건데...
주민센터 전화하니 사진 가져와서 제발급 하라는데 당장 사진이 없어
분신신고만 하려니 오후 5시 59분 ㅎㅎㅎ
방법 없냐고 물어보니 민원24에서 된다네요.
역시...
후딱 신고 했습니다.
찝찝하고 찜찜하고 아깝고 그렇지만 금융관련 피해를 안 보려면 필수라서...
어쩌다 신분증을 찾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역시나 신고철회도 민원24에서 됩니다.
혹시나 같은 경험 하실지 몰라 글 올립니다.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 10개
???
농담입니다.
혹시 교통카드도 지갑에 넣고 다니시나요?
복권방은 사장님이 못 봤다고 하시고...
가장 의심스러운건 버스 안 입니다.
핸드폰 케이스가 쫀득거리는 탓에 주머니 물건이 잘 딸려 나오는데
마침 전화기를 꺼낸다고 자리에 앉아서 꼼지락 거리다 떨어진거 같습니다.
이넘의 버스 의자들이 패딩입고 앉으면 꽉낄 정도로 좁아서리...^^;;;
어여어여 님의 손에 되돌아가길 기대해봅니다.^^
잃어버릴염려없이 사람몸에 심을때가 올겁니다...........
그때까지 꼭~~살아계십시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