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불 붙은 적이 있나요?
태어나서 두번째로 머리에 불이 붙어 보았네요.
화상까지는 아니고 머리털이 타서 가뜩이나 없는 속알맹이가 허옇게 보여서 민망스럽네요......ㅠㅠ
지난 금요일 새로온 직원 교육 시키느라 토치로 윈도우 샤시와 유리를 분해하는 작업을 보여주다
머리에 불이 붇어서 꼴사나운 모습을 보였네요.
예전부터 사수가 부사수 교육 시킬때 왜그런지 꼭 이런일에는 이런 실수를 하지 말입니다....^^;;
일에 몰두하다보니 머리에 불이 붙은지 모르다 냄새로 알게되어 얼마나 당황 스럽던지......ㅋㅋ
본의 아니게 직원들과 한바탕 즐거운(?) 시간을 가졌네요.
지금도 거울 앞에서 민망한 모습을 어떻게 감추나 고민중 입니다.
사실 이발소(미장원) 가기도 심히 부끄럽네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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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마눌이 말려서 생각만 하고 있는 스타일 입니다.
마눌은 왜 싫어 하는지... 멋지기만 한데...
욕먹을 각오 하고 확 저질러 봐... ㅎㅎㅎ
[http://sir.kr/data/editor/2003/41bb4b226d63644182fceb02ad7143c6_1584295410_2172.jpg]
한국형 머리통에는 저렇게 나오기 어렵죠. 그래서 빡빡 깍는걸 포기 했습니다.
머리 타는 냄새가 아주 고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