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라면 어떠케하시겠나요?

"노인이 청년에 치료 양보해라"..고령화 일본의 '코로나' 대응
(https://news.v.daum.net/v/20200515084651093)

개인적으로는 저도 양보하는게 낫지않나~~십습니다.......

수영못하는 노인과 어린아이가 배가난파되서 물에뛰어들었고

튜브는 하나밖에없다면 당영히 어린아이에게~~튜브를 줘야한다고생각듭니다..

똑같은 상황이라면 저역시 양보해야할 입장이지않나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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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노인과 어린이가 아니고 노인과 청년인데... 청년의 기준이 무엇이냐에 따라.

보통 재난이나 사고상황에서 노약자를 먼저 챙기는데 보통 약자를 노인,어린이,여성,기타 도움이 필요한 사람으로 보지 않나요?
만약 대한민국에서 저런 발언햇다면 . . .
노인폄하 발언으로 지지율 폭망임요~
어디 라틴 아메리카 가난한 나라도 아니고... 병상이 부족하면 대책을 마련해서 얼른 늘릴 생각을 해야지...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순종해라!"라고 강요하는 형국인 듯 합니다.
@fm25

당연합니다.
용량을 늘릴 생각을 해야지..쯔쯔..
우리는 습관적으로 어떤 프레임을 제공하면......
그 프레임 안에서 생각해야 한다는 것에 길들여져 있습니다.
시험 탓이죠. 정답을 골라라.....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으니.....

근데 시험이 아닌 삶이나 생활에서는 .... 프레임을 얼마든지 벗어나도 되는데.
다 커서도....코끼리의 빨간 밧줄처럼.... 벗어나지 않으려 합니다.

저런건 .... 저 프레임 안에서 선택해라....할게 아니라..
저 프레임 자체가 잘못된거라는걸 인식하는게 우선입니다.

우리나라는 병상이 부족하자... 생활치료소라는걸 오픈해서(확장한거죠)...
병상부족현상을 완화시켰습니다.
근데 쟤들은...돈이 많은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안하고 있죠.

일부러 노인네들 다 죽으라고 저런다는 (연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되니) 음모설도 있습니다.

일본놈들 자체가 힘없는 약자는 죽어도 된다는 사고방식을 가진 놈들이라...
저런식의 프레임을 짜고, 그 안에서만 선택지를 만들어,
양보하지 않으면 또 비난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그런걸 우리나라까지 가져와서.....너라면 어쩔래?...라고 묻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일본의 행태는 한심하다못해, 황당하기만 합니다.

최악의 선택을 해야하는 정말 가난한 나라도 아닌데,
노력은 하지 않고, 무작정 선택지를 들이대는 모습이군요.

일본인들의 종특인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선택지를 들이대는 것도 황당하고,
그 내용에 다른 대안을 제시하거나, 항거하지 않는 국민들도 황당할 뿐입니다.

참고로, 일본이라는 나라는 최근까지
일반인들의 목숨을 파리처럼 죽이던
사무라이라고 지칭되는 양아치들에 의해 통치되어,
그들이 만들어 놓은 법 또는 강령대로 만 살아온 국가입니다.
(요즘말로 메뉴얼 사회라고 하는게 그이유 입니다. 메뉴얼에서 벗어나면 아무것도 못하는게 일본입니다.)


@구다라 님께서 예로 들어준,
바다에서의 상황은 사회적 상황이 아닌 개인적 상황입니다.
(주변에 아무도 없어, 다른 도움을 얻을 수 없는 경우에 해당되지요.)
지금의 코로나 상황은 사회적 상황입니다.
사회적 상황에, 개인적 상황을 대입한 선택지는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아마, 한국 이었다면,
완치자들이 나서서 혈액을 공급하겠다고 나서고,
의료진들도 노력하겠노라고 할 것이고,
국민들은 자진 성금을 걷을 것이고,
전직 의료진들은 자원봉사로 양쪽을 모두 보살필 것이고,
정치인, 경제인들은 국제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일도 불사하며,
다 살리겠노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자발적으로 자경단을 자칭하는 사람들이,
돌보아야할 약자인 코로나 감염자들을 이지메 하는 현상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약자도 보듬어 가는 사회인가,
약자는 가차없이 버리는 비 인간적인 사회인가 하는 차이인 것 같습니다.

어쨌건.. 궁금합니다.
이런 상황에 아베가 그렇게 자랑하는 "아비간"은 왜 사용하지 않는건가요?
생명에... 선택이란 있을 수 없죠..
하루살이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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