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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식)

· 2020-08-06 (목) 09:44:13 · 1326 · 3

 

예전에 잠시 어떤 녀석 수학을 좀 대신 봐줘라고 해서 중학생 녀석에게 등식을 설명해주고 나서..

집으로 돌아오던 중에....

음... 우린 항상 완전한 등식과 같은 관계에 대한 집착을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그런 것에 대한 집착을 버린다면 충분히 더 행복할 수도 있고..

다르게 본다면 내가 더 이익을 얻기 위해 상대로부터 뭔가 자꾸 요구하고 얻어내는 것에 집착하는

모습들을 버린다면 상대도 나에 대해 보다 더 나누고 싶어하지 않을까란 생각들이...

 

세상에 완벽한 밸런스는 없다고 봅니다. 인간관계에서...

부부 사이에서도.. 친구 사이에서도... 비지니스 관계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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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그 나뭇잎조차도
반으로 접으면 완전 똑깥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손해도 있고...
주었으니 받아야 한다!
이러면 참...
그러기에 밸런스를 맞추느라 평생노력하며사는거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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