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

화장실을 다녀 오면서 문득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내 옆으로 수많은 바이러스가 지나갔을텐데 난 다행히도 아직(?) 걸리지 않았구나.

 

조심, 조심 또 조심 한다고는 하지만 막상 걸렸을때 나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정말 아프고 후유증이 심할까? 를 생각하기 보다는 주위의 시선을 감당하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사이 본인이 확진 판정이 났다고 했을때, 어떻게 대처하실 생각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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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http://sir.kr/data/editor/2008/f0aa024637c3ead9d45dcb26d2dd2d41_1597908007_4909.jpeg]
@리자
일본인들 방식의 걱정을 하시는 듯 합니다.^^
거긴 코로나 감염자를 이지메 해대고 있으니 자신의 감염을 숨긴다고 하지요.

만약 본인이 그런 상황이라면, 당당히 주변에 알리고, 치료 받으러 갈겁니다.
그리고 본인과 접촉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검사를 받아보라고 할 것이구요.
혹시 모르니, 얼마 되지 않는 자산이라던가 주변인에 대해서는 간단한 유서를 남기긴 하겠지만...
(우리나라 사망율-1.91%-을 보면, 유서는 좀 호들갑처럼 보일지도...ㅋㅋ)
완치가 되어도,

브레인포그 증상(건망증, 혼란스러움, 집중력 상실, 그리고 머리속에 안개가 낀 것처럼 몽롱한 상태가 지속되는 증상), 가슴과 복부통증, 피부변색, 만성피로, 성기능감퇴, 체력감소, 폐에 흉터, 혈전 등등..

중요하게 보아야 할 것은.. 성기능 감퇴...

안걸리는게 최 상책입니다.
아픈것 보다 주위의 따가운 눈초리가 무섭죠.
내가 걸리고 싶어서 그런것도 아닌데 말이죠.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전문가가 시키는대로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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