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게 하는 클라이언트
"메일로 정리해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해도
꼭 카톡으로 호출해서 하고 싶은 말을 주구장창 늘어 놓는 클라이언트.
주어, 목적어 문장구조가 맞지도 않는 말을
카톡으로 백여 줄을 수다떨듯이 늘어 놓네요.
뭘 해달라고 하는데 "무엇을" 하라는 건지 목적어도 없이 마구 적고...
결국 카톡 대화 다시 받아서 요구사항 정리를 해야 하는데,
문장으로 요약 정리하면 십여 줄 밖에 안 돼죠.
이거 정리할 시간에 코딩을 했으면 일이 더 빨리 끝나니 서로 좋은건데... 바보 클라이언트
클라이언트 담당자가 좀 빠릿한 사이트의 경우엔 요점만 전달하니
일하는 입장에서도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는데
특히 어떤 나이 좀 있는 사람들은 메일을 왜 그렇게 싫어하는지...
그렇게 정신 없이 카톡으로 요구사항을 날려 놓고도,
말한 거랑 조금 다르면 빠트렸다고 타박하고...
그러게 애초에 정리해서 보내달랬잖아! 아.. 폭발...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 8개
소통 안되는게 제일 괴롭습니다.
근데 전 카카오톡으로 업무는안하는데요???~~~~~~~~~~~~~ㅋ
(농담입니다...........)
오너랑 바로 일하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