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믹스커피를 아주 연하게 마십니다.
물을 무려 250ml 정도
"그게 커피냐?"고...
집에서고 직장에서고 늘 핀잔을 듣습니다.
평소에 물도 거의 안마시는데
담배 끊고나니, 커피를 마시게 되네요.
제가 명색이 카페 점장 역할을 맡고 있는 사람인데
원두니 뭐니 하는 마시는 종류에 흥미가 없습니다.

개업한지 3개월이 지났습니다.
반미 샌드위치와 베트남커피가 주종목인데
그것보다 스무디가 더 많이 팔리네요.
제가 하는 일이 '자활사업'이고
저소득층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가게를 열었습니다.
초창기에는 '기존의 시장'에 영향을 주지 않으려는 방향을 견지했는데
자꾸 실적과 돈벌이를 요구하는지라 어쩔 수가 없네요.
이 좁은 동네에서도 생겼다 하면 카페라...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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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화이팅입니다.
전 커피는 블랙이 주라서.............
다방커피(봉지커피)나 프림넣는걸 싫어합니다......
경남 하동이군요~~
요즘은 정동원이 하동에 사는 관계로 유명해졌죠~~^^
https://www.siksinhot.com/P/1263926
저도 나중에 한번 가보려구요~~^^
ACAI도 건강에 좋은 재료 였습니다.
반미와 베트남커피.. 최애 음식입니다...ㅎ
전 진한커피를 선호... 믹스, 원두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합니다만 원두가 좀 더 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