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 공사가 이번이 처음이라 이왕이면 좀 큰 곳과 거래를 트려고 상주까지(상주에서도 골짜기)가서 어렵사리 그곳 이사님 만나고서 비니스하고 착공했는데 그 이사님이 크리스천 이면서도 고기를 드시지 않더라구요. 저녁하러 가자니 남들 불편하게 하기 싫다고 거절을 하셔서 "절대 않됩니다!"라고 말씀드리고 고기 없는 식당을 찾기 시작했는데 와...찾기가 정말 힘들더라구요.
결국은 허름한 매생이 해장국집 가서 먹고 왔는데 이렇게 일상사가 힘든 가운데 완전 비건 하는 사람들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 비건하려고 노력은 해봤는데 이미 고기맛을 아는 땡중이 되어져서...정말 미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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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매생이면 멸치 육수일텐데...
혹시...올갱이...는....
먹지 않아요~!
단호하더라구요. 근처 올갱이 백반집 분위기가 좋아서 데려가려고 했더니...
멸치국물도 단호하게 "먹지 않아요~!" 했을 분일겁니다.ㅎㅎㅎㅎㅎ
전 있으면먹고 없으면없는대로~~~~~~~~~
애들은 고기라면 자다가도벌떡 일어나는체질~~~입니다........
4명밖에 안되는데 참............식성이 다양하지요~???ㅋㅋㅋ
그래서 저도 원치않지만 먹게 되더라구요...ㅎㅎ
참고로 전 채식이 좋거든요...ㅋㅋㅋㅋ
? 이러면 저는 돼지고기 들어 간 김치찌개...근데 거의 순두부찌개 먹으로 가게 됩니다. 애들 식성이 외탁이라서요.
저희식구 다섯 모두 B형인데 식습관만 제가 다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