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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이번 명절에 저는 두 아이들 빼고 아내랑 둘이 시골 어머니 댁에 가기로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첫째 셋째 며느리는 못 오게 합니다. 아내가 평소에도 자주 반찬 해서 가져다 드리고 청소에 냉장고 정리까지 해주다 보니까 제일 편한가 봐요. 1월 달에도 두 번 다녀왔습니다. 제 아내가 딸보다 낫다고 합니다. 그래도 고생하는 아내가 안쓰럽긴 합니다만, 나중에 우리 자식들 복 받을 거라 믿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닙니다.
시렬님도 힘내요. 좋아 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