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목격한 시화를 찍어왔습니다. (목화를 빼앗고 들키면 베까지 잘렸다니~ㅠㅠ)
일제시대 이야기로 이런 경우는 처음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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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있었을 것이다라는 상상에 그래야 한다는 목적을 강요당한 아이들의 글씨를 흉내낸 어른 작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글씨체는 어린이 인데 내용은 어른이네요 ㅋㅋㅋ
찾아보면 어르신들 작품이 요즘 많이 보입니다.
저희 외조부가 당시 순사였습니다.
조카를 징용에서 빼내지 못했다니, 그리 악독한 순사는 아니었을 것이라 짐작은 하지만
늘 죄스러운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혹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