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취업
작은 아들놈이 취업했네요.
첫 월급 받아도 내복 안 사 준다고 엄포를 놓더니 내복 말고 다른 걸 사 주었습니다.
150만원짜리 노트북입니다.ㅋ

KB 입사인데 초봉이 5천 7백입니다. 학부 전공이 컴퓨터공학이라 IT 쪽이라는 차별성 때문에 다른 애들보다 400 정도 초봉이 더 높다네요. 근데 개발은 본사에서 안 하고 대부분 외주 준다고 합니다.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댓글 39개
진짜 기분 쥑이네요.
https://sir.kr/cm_free/1595973
역시, 연륜/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씀이네요.
코딩은 제가 볼 때는 그냥 하는 사람만 하는 것 같애요. 중고등학교때 음악시간이 있다고 해서 모두 가수가 되는 건 아니 듯이 코딩이 교과목이 된다 해도 모두 개발자가 되는 건 아니니까요. 아들 놈 둘다 코딩 능력은 평균치를 넘어서 있고 또 재미 있어 하더라구요.
20년 후의 냑이 기다려집니다.
아드님이 이제부터 "갑" 님이 되셨네요. ^^
와...
임용고시 합격하고 발령받으면 떡 돌리기로 했습니다.
자유게시판에 글 올려 저도 꼭 축하 받고 싶네요.ㅎ
저도 축하드려요~ㅇ^^
제 아들이랑 딸이 대학 들어가기 전까지는 코딩에 코짜도 관심없던 애들인데, 지금 둘다 학부에서 코딩에 관심을 가지거나 전공으로 파고 있는걸 지켜보다 보니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앞으로의 진로는 제각각이겠지만 뒤에서 지켜보고있는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요.
요즘 같은 시국에 취업하시다니 행복이네요~
기분좋으시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오... 대견하시겠습니다.
부럽습니다. 이래서 아이를 낳아서 키우는 건가 봅니다.
요즘 저출산이라, 이런 행복을 전혀 모르고 살다가 가는 사람도 꽤 많을텐데...
아드님의 창창한 사회 생활을 응원합니다~!
@키스 잘 버티니 대견해요. 요즘은 업무보다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힘들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