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는 일은 안하고 요새 목공 눈팅에 빠져 있습니다.
당장 몰 작업해야 할게 산더미인데...
콤타 앞에만 앉으면 너튜브 목공 채널만 보고 있네요.
테이블쏘, 원형톱, 롱클램프 등등 목공장비 갖구 싶은데
입밖으로 꺼냈다간 일격에 주님(?)곁으로 가버릴거 같아서
숨죽이며 살고 있습니다. ㅡㅡㅎ
절대 권력 와이파이님께 누가 되선 아니되겠죠.
사진은 집이 30년 넘은 오래된 주택이라 욕실에 세면대가 없어서
마당 구석에 동충하초가 자랄듯이 뉘여져 있던 합판을 이용해서
만든 세면대입니다.
냉수 양방향, 온수 양방향 세팅하고 물 샐틈없이 테스트 하고 시공완료 했습니다.
와이파이曰 "뭐 양치할땐 좀 편하네" 라고 ㄷㄷㄷㄷㄷ
다시는 이딴짓 하지 말라네용.
목공의 꿈은 다음 생에 ㅠ
(묵공님은 언제 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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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재료비도 만만치 않구요.. ㅜ.ㅜ
생명연장을 위해 참고 있습니다. ㅡㅡㅋ
(사포질 하다가 몸무게 300g은 빠진것 같았습니다 ㅠ)
어르신..
당근 하시고, 집사람한테는 싸게 산걸로^^
다 만들고 나서 인생 유작이 될까봐 손도 못대고 있습니다 ㅋ
저도 취목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