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City - Am Fenster

 

 

Anton Krahl, Klaus Selmke, Fritz Puppel, Georgi Gogow

 

이것이 영원히 남아있을 거라는 걸 한번 아는 일은
이미 밤을 잊게 만든 마약과 같은 것도 아니네
그건 색채의 (아름다운) 혼합과 같은 것도 아니며
새벽의 어스름에 오래전에 쫓겨난 흔들리는 촛불도 아니네

 

핏속 깊숙히 느껴지는 것을 한번 만져보는 일
이건 나의 것 그리고 단지 너를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는 일
그건 이마를 창에 대고 식히는 느낌도 아니네
안개가 무겁게 지나가는 것같은 느낌.

 

핏속 깊숙히 느껴지는 것을 한번 만져보는 일
이건 나의 것 그리고 단지 너를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는 일
새가 탄식하고 나의 날개도 탄식하네
이슬비가 내리고 나는 세상을 날아가네

|

댓글 1개

심오하네..ㅋ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년 전 조회 1,227
4년 전 조회 1,187
4년 전 조회 2,214
4년 전 조회 1,421
4년 전 조회 1,844
4년 전 조회 1,163
4년 전 조회 1,123
4년 전 조회 1,647
4년 전 조회 3,386
4년 전 조회 1,918
4년 전 조회 1,583
4년 전 조회 2,314
4년 전 조회 1,493
4년 전 조회 2,015
4년 전 조회 1,243
4년 전 조회 1,729
4년 전 조회 1,416
4년 전 조회 1,205
4년 전 조회 2,340
4년 전 조회 1,981
4년 전 조회 1,397
4년 전 조회 1,172
4년 전 조회 2,070
4년 전 조회 2,595
4년 전 조회 1,910
4년 전 조회 2,000
4년 전 조회 1,336
4년 전 조회 2,172
4년 전 조회 1,237
4년 전 조회 1,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