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쑥뿌리 酒

3077176369_1639311094.5882.jpg

 

어머니는 저를 만나면

"담배 좀 끊어라!"

"술 좀 고만 묵어라!"

귀에 딱지가 앉게 잔소리를 하십니다.

담배는 몇년전에 끊어서 담배 소리는 이제 안듣지만...

 

제가 술을 많이 먹는 것도 아닙니다.

체질적으로 알콜 분해 효소가 부족해서

소주 한병 이상을 못먹습니다.

해서 다른 사람들과 보조 맞춰 먹을 수가 없어

밖에서는 거의 먹지 않고

집에서 반주로만 먹습니다.

 

과실주나 약용술은 대개 설탕을 넣어 담그기 때문에

달아서 저는 아주 싫어해요.

싫다고 해도 고향집 갈 때마다 굳이 챙겨주시니...

술이 아니라 약이라고 여기시나봐요.

|

댓글 3개

잔이 딱인데요 : ) 몸에 좋으면 쓰다
어무니 맘이 담겨 약주가 되었네요 ㅎㅎ
포도 설탕 담금주 어릴 때 달달해서 많이 마시고 취하고 그랬었죠 ㅎㅎㅎ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년 전 조회 1,363
4년 전 조회 2,000
4년 전 조회 2,124
4년 전 조회 1,159
4년 전 조회 1,318
4년 전 조회 1,302
4년 전 조회 1,200
4년 전 조회 1,232
4년 전 조회 1,800
4년 전 조회 1,276
4년 전 조회 1,507
4년 전 조회 1,574
4년 전 조회 1,244
4년 전 조회 1,785
4년 전 조회 1,322
4년 전 조회 1,457
4년 전 조회 1,582
4년 전 조회 1,763
4년 전 조회 1,300
4년 전 조회 1,162
4년 전 조회 1,339
4년 전 조회 1,480
4년 전 조회 1,379
4년 전 조회 1,507
4년 전 조회 1,280
4년 전 조회 1,669
4년 전 조회 1,145
4년 전 조회 1,504
4년 전 조회 1,893
4년 전 조회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