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

크리스마스에는

· 2021-12-24 (금) 05:48:30 · 2043 · 14

꼭 종교가 그 쪽이 아니더라도

왠지 모르게 첫 사랑 희에게 전화 올 것만 같은 설렘이 있습니다.

결혼 후 전화 왔을 때 괜히 버럭 화내서 정말 미안해

옆에 전 여친 현 마눌이 있었거든

 

지나고보니 왜 그렇게 모든게 서툴었는지...:-)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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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아직도 이름을 기억하시네요.
혹시, 잠꼬대로 가끔 부르시는 것은?

저는 첫사랑도 둘째사랑도… 이름이 전혀 기억에…;;;
2021-12-24 (금) 08:20:06
@fm25 이름만 기억하겠습니까?
@쪼각조각 얼굴도요? 와~ 부럽다...
2021-12-24 (금) 11:11:15
@fm25 얼굴만 기억하겠습니까?
2021-12-24 (금) 07:13:23
서툴었기 때문에 더 아련한 것을 아닐까요?
2021-12-24 (금) 08:20:35
@유찬아빠 그런가 봅니다.:-)
2021-12-24 (금) 07:48:17
제 첫사랑은 설이었습니다.
수업 중에 눈 내리면 친구들이 이름 갖고 장난치던 게 떠오르네요.
잘 살고는 있는지 밥은 먹고 다니는지 ㅠㅠㅋ
2021-12-24 (금) 08:21:39
@지운아빠 설날엔 설렘이었겠네요 :-)
굳이네요
2021-12-24 (금) 08:22:00
@five2795 good!
추억이 방울방울 ㅎㅎ
2021-12-24 (금) 11:18:46
@붉은바람 콧물이 요즘 그렇게 방울방울이네여 후울쩌억
저는 첫사랑이라는 제목으로 기억속을 검색하면 여러명이 떠올려지는데 님도 그런가요? 그리 문란한 삶을 산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2021-12-24 (금) 13:38:54
@묵공 제 기억속 첫사랑은 희 뿐입니다. 문제는 그녀가 그리 생각할지 모르겠네요. 희 쪽이 문란해서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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