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결정론?
그냥 사람의 생각을 보는 흥미로운 시각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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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즐감하고 갑니다.
많은 사람들은 언어는 세계 내의 대상을 표현하는 모사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장미라는 꽃을 장미라는 단어로요.
비트겐슈타인은 그들에게 질문합니다.
그렇다면 전치사나 관계사 조사 에 해당하는 언어는 어떤 대상의 표현물이냐고.
제게 경이를 준 사람이거든요.
지금도 제 블로그의 검색유입률 1위가 비트겐슈타인 관련 포스트입니다.
https://m.blog.naver.com/jjjb1889/140012199826
유튜브를 만드신 분의 언어관은 이 영상만으로는 비트겐슈타인의 전기 언어관인지 후기 언어관인지 모호한 점은 있지만 여하튼 비트겐슈타인이 인류 최초로 저런 생각들을 한 사람이지요.
언어와 세계와 생각에 대한 전혀 새로운 시각을 인류에게 제시해 주었고 지금도 그 영향이 막대합니다.
순전히 우연히지만 히틀러와 동갑이고 같은 고등학교를 다녔다고 합니다. 대신 히틀러가 2년 후배 서로 접촉점은 없었는데 가십거리로는 충분하구요.
재미난 영상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