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쿠팡 물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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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 이사 올 때만 해도 저 곳이 허허벌판이었는데

부지 앞쪽으로 이런 저런 물류센터가 꽤 많이 들어왔더군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옛말은 간데없고

요즘은 1년이면 바다도 메우고 6개월이면 동네 하나 뚝딱입니다.

어딜가나 공단이고, 건축 현장이고, 공사장 흙바람 날리는 것을 보면

아직 우리나라는 성장 중인 것 같습니다.

아울러 괜찮았던 해안선, 아기자기한 산기슭과 샘터, 물 맑던 계곡과 폭포는

그 속에서 흔적없이 사라져버리고,

버스 정류장 이름으로만 덩그러니 남아 이야기가 되네요.

 

"이번 정류장은 **약수터입니다."

"이번 정류장은 **계곡입니다."

 

아... 내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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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라떼 나오기 일보 직전에 글이 끝나 다행입니다.
@묵공 라떼 기억이 없는 곳이라... 더욱 라떼를 외치고 싶네요 :-)
라떼 맛있는데???

모해 커피는 마셨어?
@亞波治 쇼미더머니 준비하시나요?
@쪼각조각 https://mohaecoffee.com/
@亞波治 아… 제가 몰랐네요 :-)
창원 쿠팡 물류센터에 책임메니저로 있는 울 아들과 같이 얼마전에 가 보았는데 엄청나더군요.
언제 근처가 그리 변했는지...
@오빠야 오빠야님 아드님 생각나서 … 사진 찍어봤어요 :-)
@쪼각조각 지금은 저사진과 같이 황량한 것이 아니라 공단이 조성되어 빈터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주위에 아파트 단지도 많이 생기고...
@오빠야 아... 몇 일 전 사진입니다. 아마 부지 전면부만 보신 것 같습니다. 전면부는 말씀처럼 꽉 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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