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사묵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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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다고 소고기 사묵겠지

예전 개콘 저 코너 보면서

소고기(꼭 한우로) 배부르게 먹어보는 것이 인생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는데

이게 뭐라고 반평생만에 겨우 이루네요. ㅋㅋㅋ

 

부채 등심으로 시작해서 갈비로 넘어갔다가

제비추리 치마 살치? 우삼겹 뭐 그런 이름도 생소한 것들과

박자에 맞춰 포도주, 소주, 맥주로 변주를 넣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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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저녁을 너구리로 떼웠는데 이 글을 보고서 위산이 넘실~!
@묵공 속이 좀 느끼한데 너구리 먹고 싶네요
와우~ 나도 먹고 잡다!!!!
@亞波治 바비큐 그릴에 구워 드시는 모습을 언젠가 본 것 같은데요, 정말 부러웠어요
우~~~~~~~~~~~~~~
새벽부터 밀려오는 배고픔~~~~~~~~ㅎㅎㅎ
좋은거 같이먹어야 천당간답니다~~~ @쪼각조각 님
@구다라 음식 잘 하는 사모님 계시잖아요? :-)
과식은 건강에 안 좋습니다. 나눔이 미학입니다
@마젠토 기회 될 때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
어르신..
과식은 건강에 안 좋습니다....
나눔이 미학입니다(2)
@해피아이 제가 기회 될 때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경로우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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