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이 한

1년간 밥사주고 술사주고 해서 겨우 하나 받은 공사인데 내역서도 못 보는 공사 그냥 하지 않는 편이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 포기 직전이네요. 그냥 없는 공사라 생각하면 그만인데 그간 들인 내 시간과 돈은 어디서 보상받나요?
상대는 그냥 자기 믿고 하라는데 사실 불안해서 못 하겠습니다.
한번 믿고 폐가망신한 사람들이 많아서....
P.s..제가 할당받은 파트 공사 금액이 총 25개(큰거)인데 사실 이정도 공사는 제가 적어도 자본금 100개는 가져야 할 공사 같기도 하고....무튼 무식과 없음이 한이네요.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댓글 24개
현장소장님이 계신데 ...
도로나 옹벽 공사인 것 같고 옹벽위나 도로 주위에 철조망도 설치하는 공사로 추정됩니다.
Form, Euro 이건 외장 목수 따라 다닐 때 유로 폼 하던 거푸집을 말하는 것 같네요.
Dowel Bar 한번에 타설하기 힘든 상황이라 타설 부위를 이어나가야 하나 보네요.
Zinc 블라블라 이건 철조망
Scaffoding 이건 아시바
이렇게 나름 생각을 해봤습니다. ㅋ
하청 주시고 이익을 덜 남기시거나, 꼼꼼히 점검 후 하시면...
묵공님이시라면 잘 해내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혹 도움이 될것 같으면 처남 멜을 드릴테니 견적서를 보내봐 주시면 자세하게 내역을 알려 주겠답니다.
좀전에 위 내용과 같은 부분을 물어 보고 답글 드리는 것입니다.
참고로 토목공사는 아차하면 적자나기 쉽상입니다.
노가다는 안되는게 어디있어 그냥 한다. 정신이 최고죠…ㅎㅎ
일을 진행 하면서 배우는거죠.
부대잡은 일이 끝나고 잘 처리되면 계속 일이 연결되니 작은 공사가 아니지요.
좋은 기회가 오신것 같은데 잘 생각 하시고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가 한국 사정을 몰라 미국 이랑 다른 면이 있을수 있으니 잘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