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지금에서야 드는 생각

1995115962_1654917716.5903.jpg

 

지금 생각하면 딱히 성공한 일도 그렇다고 뭐가 잘 되어 가는 과정도 없었는데 뭐 대단한 일을 한다고 애들과 못 놀아 주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군요.ㅎㅎㅎㅎ

|

댓글 13개

묵공님 연세가 60대로 추청됩니다.
@라온헤윰 72 쥐띠고 올 98살 입니다.
지금이라도 자녀 분들께 더 잘 해주시면 되죠
@라온헤윰 다 독립해서 사진 찾아서 보고 그거 분류해서 앨범으로 정리하는 일이 집에 오면 하는 일인데 애들과 같이 찍은 사진이 많이 없어 그게 참 후회스럽니다.
부모는 항상 자식에게 미안하지요...
@유찬아빠 그래서 일까요. 미안함과 함께 서운하고 이게 늘 반복이네요.
@묵공 저역시 미안한맘6이고 서운한맘~~~~4정도 되는거같내요~~~~~~~~~~
다 때가 되면 자기 세상에서 노는 것이 아이들인지라, 서로 때가 맞지 않는 것이 어찌보면 세상의 이치가 아닌가… 요즘 그런 생각이 드네요. 부족한 추억이 서로를 그리워 하게 하는 원동력이랄까요? 좀 자라면 웬수같이 굴 때가 많아서 더 그렇게 느껴지나 봅니다.
사진 속 아이들은? 누굴까요? 묵공님 어린 시절이라기에는… 아무리 동안이시더라도, 90년에 저 정도로 동안이시긴 힘든 년도인데 말이지요. ㅋㅋㅋ
@쪼각조각 저는 정말 내 아이들이지만 정말 딱 성가시고 시끄럽고 도무지 일을 보기 힘들어서 애들 어려서는 눈만 뜨면 씻지도 않고 바로 나가서 일을 보고했는데 요즘 이렇게 애들 사진 보고 있자면 이제서야 제 아이들이 정말 귀엽고 이쁜데 이미 다 커버려서 독립해 있고 저와 애들의 타이밍이 이렇습니다.ㅎㅎㅎ

우측이 울 큰애 좌측이 작은애 가운데 우리집 철부지고 그렇습니다.
저는 둘에게 꼬박꼬박 용돈 받고 있습니다.
제일 좋은 게 고기 먹을 때 가위질 안 하는 거죠.ㅋ
@비타주리 그러고 보니 최근 고기 가위질을 해본적이없네요.ㅎㅎㅎ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sojjang 네 감사합니다.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년 전 조회 1,306
3년 전 조회 1,235
3년 전 조회 1,140
3년 전 조회 1,518
3년 전 조회 1,157
3년 전 조회 1,318
3년 전 조회 1,255
3년 전 조회 1,377
3년 전 조회 1,175
3년 전 조회 1,777
3년 전 조회 1,396
3년 전 조회 1,323
3년 전 조회 6,202
3년 전 조회 1,329
3년 전 조회 1,159
3년 전 조회 1,327
3년 전 조회 1,322
3년 전 조회 1,354
3년 전 조회 2,024
3년 전 조회 1,213
3년 전 조회 1,329
3년 전 조회 1,425
3년 전 조회 1,548
3년 전 조회 1,353
3년 전 조회 1,278
3년 전 조회 2,260
3년 전 조회 1,818
3년 전 조회 1,395
3년 전 조회 1,761
3년 전 조회 1,746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