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간단히 먹어야죠...
촉촉히 내리는 빗물을 뒤로하고
오늘도 오름에 오릅니다.
자연이 준 선물 산탈에 흠뻑빠져
하나 둘..
사르르 녹으며 사라집니다.
어느새 손은 빨갛게 물들어 갑니다.
점심에 들른 친근한 국밥집 모니터에는
의미없는 프로그램이 돌아가고
언뜻 보이는 광고에 전복이 보입니다.
아..그래 전복..전복먹자.
싱싱한 전복이 한가득
손질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전복으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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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제주식 된장 물회인거죠?
아..
아시네요...
제주는 된장으로 물회를 만들죠.
맞습니다.
된장물회에 빠지면 중독됩니다.
언제든 오세요^^ 어르신..
주말이라도 잘 먹어야죠.
어르신...
잘 드시고 만수무강하세요^^
저도 방금 젓갈 보쌈 정식 때리고 배 두드리고 있다가 전복물횔 봐서 감흥이 덜하지만, 몇 시간 지나면 무쟈게 먹고 싶어질 것만 같음
고기는 역시 삶은고기죠...
신선하고 맛있어보입니다.
전복하면 완도산 양식전복이 떠오르는데요.^^
마트에서 랜덤으로 살아있는것
사와서 손질했습니다.
네..별도로 빼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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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