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쑈
새벽에 진주에 올라와 잠시 머리 뉘이고 일어나 오전 미팅 나가려고 옷을 입은 채 자다가 지금 일어나서 허둥지둥 시간 보니 9시 약속을 훌쩍 넘겨 전화해서 "죄송하다. 요즘 정신 머리가 내가 이렇다...어떻게 했으면 좋겠냐....다음 약속을 어떻게 잡으면 되겠냐...." 내 말만 하는데 상대가 침묵해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약속이 내일이라네요. 킥킥대는 소리도 나고 ㅠㅠ
허무한 월요일입니다.
다시 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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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어제가 아니라서 ^^
주말마다 고생이시네요. 그 와중에 등산도 하시고...
일정관리 어플 추천드립니다.
오후 6시 미팅이라서 출발하면서 문자 다시 확인해봤더니
화요일 이어서 다시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