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밀친 게 뭐가 그리 중요한건지..
밀친 사람들 찾아가지고 뭐 하려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광장에서 인민재판이라도 열려는건지..
그런다고 안타까운 목숨들이 다시 살아서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다시는 이런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대비책을 세우고, 안전관리지침을 만들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세월호 때랑 달라진 게 하나도 없네요..
착잡합니다.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댓글 11개
아예 없는 필요가 없는거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에요. 다만 그 책임을 누군가에게 미루기만하고, 우리가 뭐 어쨋는데? 니네가 문제잖아 하는것과, 제가 삐뚤어진 것일수도 있지만 이런걸 기회로 정치판에 들먹이는게 오히려 더 불편하네요.
그리고 유튜브에 1분씩 나오는 뉴스에서 어느 소방안전관련 학과 교수가 말하는게 좀 어이가 없더라구요. 딱 잘라서 거기 왜 갔냐 라고 말하진 않았지만 그런 뉘앙스로 말을 하더라구요. 저도 솔직히 술먹고 노는걸 좋아하지 않는 집돌이 타입이지만 사람들 스트레스 푸는방식 노는방식 다 다른건데 거기가서 불법을 저지르고 논 것도 아닐텐데 왜 그들을 탓하는걸까요
누가 건물에 불을 질러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으면 당연히 그 불을 지른 사람을 잡아야죠 이미 불은 났는데 찾아서 뭐해~ 하고 안찾진 않잖아요..?
책임을 정부가 아닌 개인에게 돌리겠죠.
각 커뮤니티나 유튜브에서 마녀사냥을 하겠죠.
특히 기사 캡쳐만 올리고 본인 의견하나 없는 사람들을 주의깊게 보세요.
진짜 그렇다면 고의성이 있었다는건데 그렇다면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불이 났는데.
모든 일은 방화범 잘못이라고 뒤집어 씌울 생각만 하는 것 같아요.
건물 관리 전문가라고 뻥 친사람은 어떻게.
세상 참 코미디네요.
이런 식의 사고처리는 제2, 3의 사고를 예견하는 일과 같습니다. 그 상황에서 “아~! 좀! 가자!” 했다고 이걸 155명을 죽인 살인자 취급을 한다? 이거 좀 이상하다는 생각들을 못 하시나요?
왜? 사고가 나면 젊은 친구들 만을 데려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