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솔

새로운 치약

· 2023-03-22 (수) 11:21:15 · 2432 · 16

아침에 이를 닦는데 평소 쓰던 치약이 아닙니다.


향도 낯설고 약간 거북이 느낌이 들던 차에
거울에 비친 치약 거품이 좀 이상했습니다.

 

전동칫솔을 멈추고 확인을 해보니,
치약이 아니라 얼굴 닦는 폼을 치약으로 착각하고 양치질.ㅠㅠ

 

아직까지 살아 있는 것을 보니 죽지는 않을 것 같은데
괜히 찝찝한 기분이 아직까지 남아 있네요.

 

어떤 맛인지 궁금하면 도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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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윽...
@nanati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늘솔 놀람의 윽이었습니다 ㅋㅋ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긴한데....ㅎㅎ
조금 다르지만 저도 머리 감을 때 샴푸 옆에 있던 바디워시로 감은 적이 있네요 ㅎ
@nanati 피차일반이유~~
행복한 하루 돼요 나나티님, 꼭이요!
어르신...
이제 정신 바짝 차리셔야 하십니다.
잘못하면 더 험한 상황도 연출됩니다.

아뭏튼, 건강하세요.
어르신...

* 해피아이 드림 *
@해피아이 누구나 실수는 합니다. 저는 같은 실수는 두 번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해파아이님, 저 아직 젊습니다.
저도 폼이 치약이랑 비슷해서 한적은 있는데
넓게보면 계면활성제 형제 아니겠습니까
@완쾌도현 계면활성제 형제들 맞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거북이 => 거북한 으로 수정합니다. ㅎ
2023-03-22 (수) 13:11:49
쉽지 않은 경험을 하셨네요.
도전하고 싶은 일은 아니지만 아마도 요즘의 제 지능 상태로 봐서는 그런 경험이 곧 일어날 것 같아요
@비타주리 그런 일이 없으면 좋겠죠.
2023-03-22 (수) 14:27:11
저는 그런 실수는 아직 없었습니다만
아무래도 부엌 출입이 잦다보니
식용유 대신에 식초를 팬에 붓는다든지
국간장 넣을 곳에 진간장을 넣는다든지
바지 입고 팬티를 입는다든지
그런 실수가 잦네요
2023-03-22 (수) 15:42:18
@쪼각조각 바지 입고 팬티 입으신 건... 실수... 맞으시죠?... ㅎㅎ
2023-03-22 (수) 15:52:30
@지운아빠 뭔가 다급한 상황이 펼쳐지면 일단 아랫도리부터 올리게 되더라구요 ㅋ
2023-03-22 (수) 16:56:28
@쪼각조각 연륜이... 대단하십니다 ㅎㅎㅎㅎ
@쪼각조각 바지 입고 팬티 입으면 수퍼맨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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