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본색2가 1987년 개봉했고

나는 이제 오십을 넘어버렸다... ㅠㅠ

오늘 이 노래 듣는데, 허름한 시골극장 뒷 자리에 앉아

아무 생각없이 봤다가 푹 빠져 지냈던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ㅎㅎㅎ

 

https://youtu.be/qGK-V7DZG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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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저때 롱코트가 유행이어서 주말이면 친구들 모두 같이 롱코를 입고 다녔던 기억인데 지금 생각하니 얼굴이 뜨거워지네요.ㅎㅎㅎ
@묵공 맞아요. 아버지 롱코트를 입고 그 시골길 탱자 울타리 골목이며, 배추밭옆 둑방길을 걸어다녔는데요, 아마 그시대 정서로 보자면 제정신 아닌 놈처럼 보였을지도 모르겠네요.
라이터불 쪽 빨아드리는 것도 유행이었죠 ㅋㅋㅋ
@쪼각조각 아? 라이타 불 흡!! ㅎㅎㅎㅎ
아... 이 곡의 피아노 전주는 인류가 멸망할 때까지 명곡일 거예요. 진짜 대단한 작곡임.
@키스 캬아~~맞습니다 전주만 들어도 뜬금없이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ㅋ
감성 돋습니다
@대립군 진짜 이 감성은 어디에서도 찾기 힘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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