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경보]-- 오발령...
사이렌 먼저 울리고, 꽤 지나서 경계겅보 메세지...
그나마 내용도 부실..
무엇때문인지도 모르고,
어디로 대피하라는 것도 없고,
(최소한, 가까운 지하철역으로 가라던가 정도는 나와야...)
그냥 대피 준비를 하라... 에효~~~
그리고는... "오발령"이라고 끝..?!
경계경보가 장난인줄 아나... !!!
국방부분도, 불과 1년만에 이렇게 엉망진창...
일본에서는
그동안 북한에서 위성 발사건,
미사일 시험이건,
경계경보 울리고, 대피 하라 했다지요.
이젠 이런 것도 일본 따라 하는가 봅니다.
아니면, 지지율, 보수들 응집시키려는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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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 NSC 소집 - 조태용 안보실장 주재... 뉴스에 올라온 사진에... 통령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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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6:32 합참 경계경보 (사이렌 1분 울림)
6:44 경계경보 메세지
이게 실제 였다면, 서울은 미사일 처 맞고 10분 지나서 문자 받는...
하기사,
국민들 겁 줘서 지지율 올리는 것이 목적인 듯 한데, 까짓 메세지 좀 늦으면 뭐가 어떨까요..ㅎ
그나저나,
외국인 관광객 취소 꽤 나오겠네..ㅎㅎ
그래서 나는 회사로 대피한다...
직장인의 ㅜ 슬픔
직장인은 회사로 대피,
학생들은 학교로 대피하는..ㅋ
일본에선 모든공중파에서 라이브로 방송했었담니다.
일본은 어떤 방법이건 침략 가능한 군대를 만들기 위해서,
위험하다는 액션을 취하고 있지요.
이번 상황은 일본의 그 호들갑에 장단 맞추고 있는 꼬라지라 더 화가 납니다.
안 그래도 오늘 부터,
시위 대응에 캡사이신을 사용(무려 6년만에 재등장)하겠다고 하는데..
이런 상황이 더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지금 우리 정부도 북한 이슈가 필요한 시점이라 그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총선이 다가오니까요..
내용이 중요한가요?
분위기만 만들면 되는 거니까 대충 뭐 ~
7~80년대 독재자들에 대해 "정치를 잘했다"던 사람이니..
정치 후진국이라는 일본의 정치를 따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ㅜ.ㅜ
분단 상황을 국내 정치의 핍박 도구로 만들려는 수순이 뻔히 보입니다.
이번 일은,
공식적인 북한의 사전 발사 안내(?)를 무시하고,
일본의 주장을 전적으로 신뢰한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서울 지역에 한해 발령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발사는 북한에서 사전 발사 예고를 했던 것입니다.
(군사위성... 이라고 해서, 국제법 위반이라며, 우리를 포함한 몇몇 국가에서 대응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상식적으로, 미사일이었다면, 사전 발사 예고를 하는 바보짓을 할까요?
이번 일은
일본의 호들갑에 정부가 동참해 준 것에 불과하다고 보여집니다.
사실 오늘 재난 문자는 위에 내용과는 달리
해제문자를 발송하기 전, "오발령"이라는 문자를 발송했기에,
"정상적인 절차"라는 주장에 헛웃음이 나오기도 합니다.
행안부 내부에서 우왕좌왕... 문자 발송 조차도 일관된 정책에 한참 모자란 조치 였다는 것이 팩트로 보입니다.
초긴급 재난 문자의 경우,(지진, 전쟁등...)
켜져 있는 폰이라면 무조건 수신이 되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무음","진동" 상태라고 해도 소리가 울리도록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