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씀드렸다 싶이
2. 일단은
'말씀드렸다 싶이~' 이 말을 사용해도 대화가 부자연스러워진다거나 어색한 기운이 생긴다거나 하지는 않지만 "말씀드렸다 싶이~"에는 상대의 무신경함을 지적하는 뜻이 포함돼 화제의 무게에 따라 자칫 대화의 흐름이 나빠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또 "일단"이란 말로 시작하는 말속에는 '사소한'이나 '대수롭지 않은'이란 뜻을 바탕에 깔고 시작하는 말이라 자칫 대화의 흐름을 부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는 생각에서 의식적으로 피하고 사는데 이 밖에 또 어떤 말들이 있을까요?
별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뱉는 말이지만 상대에게 부정적 암시를 주는 말이나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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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현재 동일 시간 동일 공간에서 동일 사안을 놓고 이야기 해야 할 때는 대명사나 전치사 느낌 정도로 사용되어 오히려 적합한 대화인 듯 하고
기억을 끄집어내야 하는 대화라면 말씀처럼 상대를 타박하는 어조로 들릴 것 같네요.
납니다
클라이언트가 똑같은 요구사항을 여러번 요청하고, 나도 똑같이 응답할때...
앞서 얘기했던것과 같이 이 건은 절대 구현 불가합니다!!!
지난번 이야기 드렸던것처럼 이 건은 절대 구현 불가합니다!!!
이렇게 쓰죠 ㅋㅋ
업종을 가리지 않고 그러시는 분들이 간혹 있어 저도 참 난처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