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은 늘 가까운 곳에

새벽에 신탄진 공사 끝나고 남은 자재 실으로 가다가 신탄진 못 미처 대전 터널서 차가 미끄덩~!
차는 미끄러지면 핸들조작이 힘들어서 브레크를 밟으려다 밟으면 죽겠다 싶어 발을 띠고서 그냥 두었더니 터널 벽을 수차례 박고서 빙글 돌더니 반대쪽 벽을 치고 멈추더군요.
천운인지 몸은 상처나 멍이 없고 아주 말끔.
심지어 컨디션도 좋습니다.ㅎㅎㅎㅎ
빗길 운전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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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개
타이어도 펑크가 났네요.
정말 십년감수했겠어요. ㅠㅠ
큰일 날뻔 했네요 앞바퀴 터진거 같아 보이는데 혹 낙하물이나 그런거 밟아 타이어 터지면서
미끄러진 건 아닐까요
액땜했다 생각하시고 앞으로는 더 조심하시기를요.
현재 과신전 되었을지도 모르니 일단 휴식 취하셔야 합니다.
저도 예전에 고속도로에서 식겁했습니다.
예전에는 '문 밖이 저승 길이야' 그랬는데...
요즈음은 '이불 밖이 저승 길이야' 그런다고 합니다.
아뭏든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오~
뭐..장수에는 지장이 없으시다니
천만다행이십니다.
좀 쉬시고..
항상 건강생각하세요. 어르신...
교통사고는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으니,
한동안 쉬면서 몸 상태를 점검해 보시길...
저도 오랜만에 어제 대구 다녀오면서 장대비에 상당히 긴장하였댔습니다.
저는 길치이고 운전이 잼병이라 가족나들이 가면 주로 와이프가 운전하는데, 와이프는 와일드운전이라 고속도로에서는 한번씩 안전손잡이 꼭 잡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심신이 피곤하실텐데,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