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인상에 연구 데이터 센터 셧다운..
전기요금이 대폭 오르면서 정부 출연 연구기관이 운영하는 실험 데이터 센터가 전기료 부담으로 가동 중단.
이런 상황에서 내년 R&D 예산까지 크게 감축될 상황이어서 과학계에선 연구를 위한 기본적인 여건 자체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국가의 앞날을 한방에 막아버리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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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부처 일선 국장이 해야할 일을 시시콜콜하는 것은 절대 아니죠.
이 정권에서 낭비한 5년을 넘어서 다음 정권도 낭비하게 할까 걱정이 됩니다.
5급 과장 이하 주무관이 챙겨야 하는 일 아닌가요?
큰 틀에서 미래를 설계하는 사람이 맞다면,
전기 요금을 그렇게 한 방에 올리지도 않았을 것이고,
어쩔수 없어 올렸다도 해도,
최소한 연구기관등, 예외 기관도 지정했어야 하겠지요.
그런데. 지금까지 굥의 행적에 큰 틀이 보이던가요?
돈 되는 일 아니면 하지 말라는 게 지금 정부 같은데 전반적으로 기초학문 위기가 초래할 거 같아 걱정이 큽니다.
그쪽당이 집권하면, 항상 미래는 무시...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반짝 실적만 자랑하려 하고 있지요..
몸은 좀 어떠세요?
어제 오후 집회 다녀와서는 다시..ㅎㅎ
(마스크 쓰고.. )
타이레놀 먹고 조금 정신 차린 상태입니다.^^
올해 예산으로 4억 책정했다고 합니다.
전기요금이 올라 올해는 약 7억원 정도로 예상하는데,
그 차액 3억이 없어 수천억 장비의 가동을 멈추는 것이 정상인가요?
이제 겨우, 코로나의 충격에서 벗어난 시점인데,
기본적인 에너지 비용을 대폭 인상한 것부터, 정상이 아니지요.
예산 삭감이라고 읽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