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Kim

아침이슬

· 2025-03-12 (수) 22:21:23 · 1012 · 1

아침이슬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 낮에 찌는 더위는 
나에 시련 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https://youtu.be/KhxjNx9r6To?si=a4r9ETXc32wrki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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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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