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용

세계를 바꾼 장애

· 2025-04-21 (월) 12:51:56 · 912 · 2

어제 4.20일이 장애인의 날이었네요

지난 미국 대선  바이던과 트럼프의 토론 중에 바이던이 시선을 피하고 밑을 바라본다고 토론의 승자는 트럼프라고 언론에서 떠들었는데요

많이 알려진 사실이지만 바이던은 말더듬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다 아는데도 순간적으로 말이 막히는 말막힘증도 함께 있습니다

그래서 다 아는 문제나 사실에 답변이 늕으면 인지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언론과 반대진영에서 공격을 했습니다

트럼프의 상대방의 말을 막으면서 "너는해고야"하는 막말에 열광한 측면이 많습니다

보이지 않는 이 장애에 대한 미국인의 무지와 오해가 미국 만주주의를 위기로 모는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mDLrVVo-RNE?si=E8bqcTgdvaZQo3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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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25-04-21 (월) 13:24:35

더듬는 문제(답변이 늦는 문제)가 아니라 적절한 문장 구성, 적합한 언어 선택이 안 되는 인지적 문제가 이슈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 신체검사 인지검사 거부해서 논란을 부추긴면도 있고요.

철용님의 글은 늘 감명깊게 보고 있습니다.

사실 장애인들의 의견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측면이 많고

특히, 장애를 가지지 않은 사람들이 무시하는 경향이 있으나,

아래 글처럼 좀 안타까운 측면도 있는게 현실입니다.

 

우리 사회가 받지 못하고,

또 주지 못하고 자기 것만 주장하는 어리섞음에 

여러가지가 되돌이표로 돌고 있죠.

 

그렇다고 하더라도,

사회적 질서와 규약은 매우 중요합니다.

장애인들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 대는것이 아니라

동일한 잣대로 동일하게 대우받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카페에 와 있지만,

어제가 장애인의 날이었죠.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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