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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의 찻집

그 겨울의 찻집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북원로타리 주변을 걸어요.
큰 도로옆 낡은 그 카페....
기타가 걸린 창가에 앉아
옛 추억에 잠겨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센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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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쓸쓸...

꾸준하게 좋은 음악 들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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