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뜨락

유머 게시판 시골집 할머니 냉장고 최대 난제보구 든 옛 기억

음... 아픈 옛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한 여름날 땀이 난 뒤라 갈증으로 부엌으로 물을 마시러 갔습니다

저 멀리서 보이는 물 한 그릇

난 그것이 숭늉인줄 알고 벌컥 벌컥 마셔댔습니다

........

 

 

 

 

그리고 알았습니다

쓰고 남은 식용유 대접에 걸러 놓은 것이란 걸

우웩~  우웩~거려도 넘어 오지 않던 그 미끌함이란 ㅜㅜ

 

 

 

 

 

|

댓글 2개

==;;

아... 어릴 때 간장이 김빠진 콜라인 줄 알고 마셔본 분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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