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rock

공지글 중 ‘등급’이란 표현

· 2026-01-18 (일) 11:41:25 · 5018 · 12
IMG_6143.jpeg
등급이란 표현을 인간에게 쓰여지는 것이 눈에 걸리네요. 보통 계층이나 서열 또는 급 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을 까요? 


이상 "여보~! 곰탕좀 그만줄래?"의 저자 고스락이었습니다.

첨부파일

IMG_6143.jpeg (1.8 MB)
0회 2026-01-18 11:41
3명이 반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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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곰탕 ...
즉석 사골국에 밥 말아먹어야겠네요
저 방금 헛구역질 했습니다.

나름의 의도는 있겠지만, 등급제로 인한 실이 득보다 훨씬 크다고 보여집니다.

누구에게나 문을 열어 놓아 활성화를 시킨 후, 의뢰자의 평가에 의한 선택을 받도록 하는 게 좋을 듯 보여지는데 말이죠.

저는 쓰여진 단어에 대한 부정적 생각이 들어 쓴 글이지만 그런 문제도 있었군요.
2026-01-18 (일) 15:09:21
수능도 1등급 2등급 이렇게 되어있네요.
쇠고기 부위도 등급제고요.
등급이란말이 광범위하게 사용되긴 하는군요.
저는 뼈다귀해장국을 한솥 끓여놓았네요 ㅎ ㅎ
그게 행정적 편의를 위해 데이터를 그렇게 나누다 보니 외부적으로도 그렇게 불리워지다 굳어 진거라 요즘은 그 명칭을 바꾸고 있다 합니다.

신용등급 => 신용점수, 장애등급 => 장애정도 등등
2026-01-19 (월) 21:20:56
오~ 이런 생각은 해보지도 못했네요!
역시!

그렇다 교육부와 학부모는 몹쓸짓을 하고있었다.

등급하나에 올인하며 10대 자살률을 OECD 1위로 만들었으니

맞습니다. 표현의 방법에 따라 완곡함의 정도가 달라 일어 나는 현상입니다. 
2026-01-18 (일) 20:30:29
그렇다고 비리 많은 수시에 올인할 수는 없죠 ㅎㅎ
얼마전에도 교사가 교장 협박으로 조작된 생기부 쓰다 들켰다던데, 공정하게 게임(수능)을 하고싶으면
자격(실력)을 갖추어야죠
2026-01-18 (일) 16:05:25
수능은 적어도 누구나 참여 기회를 주고 능력에 따라 점수를 할당받는거라지만..
여기 등급은 애초에 다음 등급으로 도달할 기회조차 주지 않고 있어요...
예를 들면 소득구간과 소득등급 이라는 두 단어의 차이와 비슷한 경우죠. 두 단어 모두 누군가에게 정해는 건 미찬가지겠지만 등급이라는 표현은 더 완곡하게 강재하는 표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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