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개발 중인 CMS 환경의 완성도와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MB브릿지의 외부 개별 그룹 운영을 단계적으로 종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 점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향후에는 다양한 주제를 통해 자게에 참여하겠습니다.
** 현재 이용해주시는 분들께 전하는 글입니다.
https://designonex.com/notice/view/1774183136927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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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오랜만에 와서 뭐 내놔!?
하시는 분들이 계신 반면에 ....
뭐 맡겨놨는가 ....
자주 들르고 흔적 이라도 남기던가 ....
아쉬울 때만 뭘 그리 찾는지 .... 퍼줬던
사람이 그러면 그런가 보다 하겠는데
이건 뭐 ....
뭐 좀 남기면 된다 안된다 대꾸도 없고
정내미가 뚝 떨어지네요.
이건 뭐 예나 제금 이나 여전 하더만요.
영상 스타트 부터 구독 좋아요 부터 뭐 남겨 주세요. .....
내용만 좋으면 하지 말라고 해도 할건데....
뭐 보지도 않았는데 구독 좋아요는 왜 찾는건가요?
이래저래 스트레스 네요.
그냥 답답해서 끄적여 봅니다.^^
^^ 스킨 반응이 없어서 많이 답답하셨던 것 같습니다.
정신적으로 쉽지 않은 분류 작업까지 열심히 하셨는데, 반응이 없다면 충분히 허탈하실 수 있습니다. ㅡㅡ;;
글의 내용을 조심스럽게 추측해보면, 그런 의도에서 쓰신 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만약, 제 추측이 맞다면..
한편으로는, 이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지금은 기술 자체의 수준이 많이 올라왔고, 그만큼 사용자들의 반응 방식도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너무 답답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런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겪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AI의 영향도 크다 보니, 예전처럼 커뮤니티 활동이나 피드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각자 사용할 것을 직접 만들 수 있는 환경이 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반응이 줄어드는 흐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하시는 작업을 “누군가의 반응”보다는 “나의 성장과 자산”으로 보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계속 스킨을 제작하실 계획이라면, 개인 사이트에 정리해서 올려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충분히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오기를 기대하기보다는,
필요한 단 한 사람이 찾아오는 것만으로도 그 공간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설령 아무도 오지 않더라도,
그 결과물은 결국 본인의 자산으로 남습니다.
너무 답답해하지 마시고,
길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갈래가 있다고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본인을 믿고, 지금처럼 계속 만들어가시면 좋겠습니다.
가능하면 스트레스보다는 즐기는 방향으로요.
** 참고로 스킨 올라오면, 제가 쉬엄쉬엄 보고 있습니다. ^^
하이텔 Q&A 서당(지금의 네이버 지식인 같은) 과
컴맹탈출(SG10) 시샵 출신 이라 답변 하는걸 좋아라
합니다. 서당 랭킹 1위도 두어번 했었구요.
예전에 활동 많이 한다고 sir 에서 영카트도(유료 일때)
1copy 받았었죠. 참 시간 빠르네요.
질문 답변 이고 스킨 이고 자료실 이고
저만 그런게 아니라 대체적 으로
분위기 자체가 영 아니올시다 인거 같습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쉬셔요.
리자님이 일전에 공개 하신 일기장에
Ai가 개발을 잘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하셨는데 ....
가만 보니 요즘은 응원해 주는게 Ai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제가 좀 퍼주는걸 좋아라 하는 스타일 인데 ....
인자 좀 줄여야 할까봐요.
요근래 .... 보니 75%가 댓글이 없습니다.
묻기만 하고 답을 주면 이후 아무런 피드백이
없네요. 되면 된다 안되면 안된다 .... 아무 메아리가
없습니다. 요근래 업로드 한게 10여개가 넘는데
자잘하게 버그가 있더군요. 혼자 테스트 하며
거으ㅏ 다 잡았는데 .... 근 한달 동안
단 1건도 제보를 못 받았습니다.
예)
https://sir.kr/questions/563895
https://sir.kr/questions/563904
첫번째 예) 처럼 ... 성의를 보여 제작 까지
해서 업로드 해놨는데(저도 요근래 그런 경우가)
아무 댓글이 없다면 이건 좀 아닌거 아닌가요?
꿩 .... 을 잡아들 잡수셨나 ..... ~_~
이제는 ‘스스로 만들어내는 시대’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예시는 흔히 말하는 코드 템플릿이나 자동 생성 결과물이 아닙니다.
진짜 핵심은 ‘지식 기반의 예시’입니다.
즉, 수많은 경험을 축적한 사람들의 사고 방식과 문제 해결 구조를 바탕으로, AI에게 질문을 던지면 그에 대한 방향성과 해답을 빠르게 얻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변화가 하나 있습니다.
기존 개발자들은 예외 처리와 안정성, 구조적 완성도를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반면 지금의 흐름은 다소 다릅니다.
AI를 활용하는 방식에서는 우선 “동작하는가, 동작하지 않는가”라는 결과 중심의 접근이 먼저 이루어집니다.
즉, 완벽한 설계 이전에 ‘실행 가능한 결과’를 빠르게 확보하는 것이 우선순위가 된 것입니다.
또한, 기존에는 외부에서 만들어진 결과물이 아무리 완성도가 높더라도, 자신의 설계 방식이나 코드 스타일과 맞지 않으면 이를 일일이 수정하고 재구성해야 했습니다.
이 과정은 상당한 시간과 피로를 요구하는 작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자신이 가진 소스와 구조를 그대로 AI에게 전달하면, 그 기반 위에서 필요한 방향으로 재구성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즉, 남의 결과물을 억지로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기준을 중심으로 결과를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변화한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유행이나 일시적인 변화가 아닙니다.
기술의 흐름이 만들어낸 ‘패러다임 전환’에 가깝습니다.
이러한 시대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한 정답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 역시 그 해답을 알고 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있습니다.
이 흐름을 억지로 거부하기보다는, 이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 받아들이고 활용하는 것이 훨씬 현실적인 선택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 자체를 ‘즐기는 것’ 또한 충분히 가능한 영역입니다.
이제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애쓸 필요도 없고, 타인의 방식에 대해 집요하게 질문할 필요도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각자는 자신만의 환경과 작업 공간을 구축하고, 그 안에서 최적의 방식으로 결과를 만들어내게 될 것입니다.
그 공간은 서로 침범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필요할 때, 협업이 필요할 때는 자연스럽게 ‘노크’하는 형태로 연결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덧붙여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개발자’라는 역할과 위치는 비교적 명확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점에서는 그 경계가 점점 흐려지고 있습니다.
AI는 점점 더 다양한 기술과 기능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있으며, 마치 하나의 오케스트라처럼 복합적인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어쩌면 그 거대한 변화의 ‘서막’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앞으로 어떤 변화가 이어질지는 누구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명확한 해답이 보이는 순간이 온다면,
그때는 고민하기보다 받아들이고, 활용하며, 그리고 즐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