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
4명 참여
마감됨
순정 1단계
0% (0표)
2단계
25% (1표)
3단계
25% (1표)
5단계
0% (0표)
뎁스형태 (3/3)
0% (0표)
기타
50% (2표)
투표가 마감되었습니다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 5개
Designonex 흑흉님이 보시면 이 양반 아직도 분류 찾네 하실듯 .... ~_~
저는 구조를 설계할 때 한 가지 기준을 명확하게 두고 있습니다.
"검색과 관련된 것은 무조건 별도로 만든다.”는 원칙입니다.
분류는 데이터를 정리하기 위한 구조이고, 검색은 데이터를 찾기 위한 기능입니다. 이 두 가지는 역할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구조 안에서 동시에 해결하려고 하면 반드시 한쪽이 무너지게 됩니다. 분류를 깊게 만들어서 검색의 역할까지 대신하려는 시도는 결국 구조를 복잡하게 만들 뿐, 탐색 효율을 높이지는 못합니다.
특히 분류를 4단, 5단 이상으로 확장하는 방식은 처음에는 체계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데이터가 특정 구조에 강하게 묶이게 되고, 이후 확장이나 변경이 어려워지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구조는 점점 단단해지지만, 그만큼 유연성은 사라지게 됩니다.
사용자 관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용자는 분류를 따라 내려가며 찾기보다는, 원하는 결과를 빠르게 찾아내기를 원합니다. 이 역할은 분류가 아니라 검색이 담당해야 할 영역입니다. 분류로 탐색을 해결하려고 할수록 사용자는 더 많은 선택지 앞에서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분류는 최소한으로 유지하고, 데이터의 탐색과 발견은 검색, 태그, 필터 같은 별도의 시스템으로 분리하는 구조를 선호합니다. 이렇게 역할을 나누면 구조는 단순해지고, 서비스는 훨씬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결국 핵심은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류는 정리를 위한 것이고, 검색은 탐색을 위한 것입니다. 이 둘을 분리하지 않는 순간, 구조는 언젠가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
하지만 하시겠죠. ^^
고맙습니다.
* 분류랑 이것저것 한다고 잠시 매달렸더니
기운이 없네요. :-)
그누보드는 쉽게 구현된건 맞지만(| 딜리미터 사용 하여 1단계 분류 사용) 다단계 분류 기능은 쇼핑몰 카테고리에만 존재하죠.
새 버전에서는 이런 모듈화 되거나, 코드화 되어야 하는 작업들이 잘 설계되어 구현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