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Claude가 엉망이라서 짜증나서 Codex로 바꾸었더니..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요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Claude
며칠전부터 API 오류가 계속 발행해서 도저히 짜증이나서 Codex유료 결제하고
클로드로 하던 프로젝트를 수정중에 있습니다.
1M 컨텍스트의 위엄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하는 프로젝트가 상당히 구조가 복잡하고 코드 양도 방대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클로드로 작업하다보면 거의 잘못수정하는 경우 (의도를 잘못 파악)는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만 있었는데..
코덱스로 하니 아주 빠릿빠릿하게 바로바로 수정을 해버리긴 하지만..
거의 질문 한번에 잘못된 수정을 한번씩 하고 실수로 데이터를 지우는건 일도 아니네요..
클로드가 요즘 너무 느리고 오류가 자주 발생해서 프로젝트가 더디게 진행되어서 짜증났었는데..
코덱스를 사용하니 프로젝트가 거꾸로 퇴보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다시 코덱스는 이미지 생성기로 전락하게 되네요..
5.5를 사용하고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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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코덱스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저는 codex cli 보다는 codex desktop 으로 많이 작업합니다.
브라우저 내장 되어 있고, computer use 가 가능해서
웹개발 이나 앱개발에서 직접 화면을 보면서 fix 하는게 쉽습니다.
claude code + chrome extenstion 으로 웹페이지 수정은 가능하긴 한데, codex 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claude 코드로는 쉬운 개발, 웹페이지 간단한거, 브레인스토밍(supserpowers skills), 웹디자인 초안
거의 초기 MVP 생성에 사용, 그리고, 서버 관리를 위한 devops 에서 사용합니다.
(서버관리는 위험한 권한을 가드레일로 잡아주는게 필요한데, claude 가 확실히 잘하는 분야입니다.)
요즘 기능이 복잡한 앱개발과 에이전틱 개발, loop 기반 개발(/goal) 에선 codex 를 사용합니다.
최근 agentic 도구와 앱을 직접 테스트하면서 개발하는데, codex 를 주로 사용합니다.
(xcode 인텔리전스에 codex 5.5 를 사용하는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가끔 claude 에서 codex:review 를 사용하여 상호 리뷰도 가끔 사용합니다.
제가 쓰는 결론은
1. 하네스를 위주로 작업해야 하는 경우는 claude code
2. 처음부터 완전히 설계하여 기능을 고도화 하는 개발은 codex 입니다.
그누보드5 의 경우 구조적인 지침과 skills 기반으로 하네스를 적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claude code 를 주로 씁니다.
뭐 쓰다보니 전체적으로 claude:codex 를 5:5 정도로 쓰고 있는것 같네요.
저랑은 반대로 작업을 하시는듯 합니다...ㅎㅎ
저는 엄청 복잡하고 골치아픈 아키텍처는 클로드에게 맡기고
단순 작업만 codex에게 시키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그냥 이미지 생성만 맡기는중..)
제가 느낀바로는..
코덱스는 응답시간이 짧고 쉽게 쉽게 수정하는 느낌.. (수정후 잘못되면 바로 다시 수정)
Claude는 응답시간이 느리고 고심해서 수정하는 듯한 느낌... (토큰 소비는 많음)
그리고 컨텍스트 차이때문에 코덱스로 하면 압축을 상당히 자주합니다.
압축 한번하고 나면 약간 리셋되는 느낌? (예전에 GPT 처럼)
하지만 codex는 /goal 모드가 잘되어 있어서
열심히 삽질하면서 결국에는 완성하는 모습입니다.
Claude도 Goal 모드가 생겼는데 켜나 안켜나 비슷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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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업 단위를 쪼개서 어느정도 나아가는 방향을 살짝씩 훔쳐 보면서 개발하는 타입이라
Claude와 좀 더 작업 스타일이 맞는것 같습니다.
감각적인 부분이라서 많이 써보면서 업무에 맞춰 쓰는 전략이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게 사람의 역활이 아닐까 합니다.(아직까지는 사람의 판단이 필요한 부분)
어떤 방법이 옳고 틀린것보다는 내 스타일과 취향에 맞게 작업 방법을 정하고, 최대한 많이 해보는게 중요할것 같네요.
주말에 이것저것 해보는데, 진짜 이제는 에이전트로 넘어가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헤르메스 셋팅하고 메신저 연결해보고 있네요.
나를 대체하는 에이전트를 3개정도는 만는게 목표입니다. (기획, 디자인+개발, 마케팅)
기존에는 ai 모델이나, 에이전틱 도구 사용이 차별화 요소였던것 같은데,
지금은 동시에 몇개의 에이전트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많이 돌리수 있고, 얼마나 많은 토큰을 사용할 자금이나 지원(회사 등)이 가능한가가 중요해는것 같습니다.
ai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 회사를 그만두었는데, 토큰 지원과 자금 때문에 회사에 다시 입사해야 할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토큰을 한달에 수백만원 이상 태우는 사람들 보면 현타가 오고 있습니다. ㅠ)
어떻게 잘쓰는지가 관건인것 같아요
너무 초보적이죠?
Claude로 넘어오면서 그런 단계를 Claude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해주면서
Claude만 쓰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Claude를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