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rock

나답게

· 2026-07-14 (화) 10:46:06 · 185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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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책도 조금 읽고 명언유튜브나 철학 유튜브도 많이 듣고 사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다 맞고 진리인데 내가 이걸 다 지키고 살면 그게 과연 내 자신일까?"

똥을 싸다 최근 꽂힌 생각을 적어 봅니다. 
총 2명이 반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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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2026-07-14 (화) 11:01:15
지키고 사는 건 내가 아닐지도 모르지만,
지키기로 마음먹고 노력하는 건 내 자신 아닐까요?
이럴땐 긍정도 부정도 아닌 고개만 끄덕하라고들 하니 그러해봅니다.

p.s...이러면 제가 아니겠지요. 이미 속으로는 지운아빠님 머리끄댕이를 잡고 있을 사람임. 위선과 가식이 음~청! 싫다는 글이기도 합니다.
2026-07-14 (화) 12:04:00
되도록 추구하며 사는 삶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베풀고 착하게 사는 것도 여유에서 나오는 것이지요. 여유 없는데도 그렇다면 존경받을 사람인데, 우리 사회가 얼마나 인정해줄지는 의문이긴 합니다
바른 조각님 글은 경청합니다.(이건 온리 저임)
2026-07-14 (화) 13:03:24
그런데... 그 토스트?는 어떻게 되었나요?
요즘 왜 철학자가 되어가시는지... 조금은 헤아려지는 대목이었습니다. :-)
일단 버리고 햄버가 시켜 먹었습니다. 사람이 너무 힘이 듭니다.

유튜브 보는 나도 나고, 
깨달음을 얻은것 같은 나도 나죠.

내 인생이 이 꼴인걸 보면 자유의지라는 것도 원래부터 없는것 같아요.

뇌과학자들이 실험해 보니 자유의지도 없다면서요 ㅠ

나는 이 글에 이미 댓글을 달게 되어 있었던 것이죠

자유의지가 없다는 쪽으로 자꾸 기울고 있기는합니다. 본능, 유전, 환경 기타 등등의 자기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는 외부 요인에 의한 기본적 셋팅을 무시할 수도 없는 일이구요. 우린 어쩌면 지금 원글을 제가 쓰고 삼관왕님은 댓글을 달게끔 지구가 시작하기 이전 부터 정해져있다고 볼 수도 있는 일이구요. 아주 먼 미래의 AI는 1만년, 혹은 100만년 후의 개인들에 소소한 일 조차 예측가능하지 않을까요? 

저도 모를 글을 쓰고 있으니 대충 보고 잊으세요.ㅎㅎㅎ
그러면 변비가 집중을 해야되요..
변비도 사고체일까요? 
어느날 나 참 슬프구나 하고 생각 했씁니다.
책임 질 사람은 많은데 책임을 질수 없는 상황이라

근데 뉴스에서  이란 이라는 나라는 7만명이 넘는 사람이
저의 인생을 부러워 한다는 걸 알아씁니다

전 참 악한 사람입니다 
근방 슬퍼는데 저보다 어려운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아는 순간 
그래도 난 책임질 사람들 밥은 먹이고있구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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