맴맴맴맴맴

간만에 매미를 디테일하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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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중고딩 때 방 안으로 들어 온 귀뚜라미 소리가 어찌나 좋은지
왕귀뚜라미를 잡아다 병에 넣어 두면 귀뚜르르르~ 거리며 소리를 내는데
그 어떤 자장가 보다 듣기 좋아서 한동안 귀뚜라미 소리에 집중했던거 같습니다
물론 하루 정도 지나면 마당 풀밭에 풀어 줬습니다
저렇게 큰 녀석을 보니 그 때 생각이 갑자기 나네요
저 한달전에...
밤길에서...
나무 밑 지나가는데...
보호색을 띈 매미가 제 살갗에 닿고 추락하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벌레나 곤충을 워낙 싫어 하는지라... ㅜㅜ
그때 그 생각이 나네요...
매미가 자주 안보여 그렇지...
막상보면 자주 안보이기에 더욱 징그러워 보인다죠 ㅜㅜ
매미우는 소리는 익숙하지만 정작 매미 생김새는 익숙하지 않은 그러한것 같습니다 ㅜㅜ
매미가 이렇게 생겼었구나 기억도 나고 좋습니다.
저는 요렇게 찍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