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뜨락

리자님 고마워요 : )

전 가끔 그 시간대에 무엇을 했는지 기억을 되짚어 보곤 합니다
 

워낙에 기억력이 뛰어난 편이 아니라 대부분 그 시간 즈음 무엇을 했는지 알고자 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
해당 연도에 어떠한 TV 프로그램이나 드라마 또는 영화가 상영되었는지,
그 무렵 어떠한 코딩이나 작업을 했었는지 살펴보고 대략 그 시간들의 냄새가(?) 생각나곤 합니다
 

그런 의미로 간혹 SIR에서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혹은 글을 남겼는지로 기억을 하는 데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이전에 있었던 20년 전 게시판도 그래서 간혹 들어가서 살펴보곤 했습니다
뭔가 북적북적한 느낌이 좋았고, 아~ 이건 읽었던 것 같다면서 추억에 잠기는 향신료 마냥 쓰기도 하고요
 

그러다 사이트 개편하면서 며칠 전, 몇 년 전과 같이 변경되었을 때
불편함을 느꼈지만 변화를 원하는 SIR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기에 강력하게 주장을 할 수가 없더군요


어제 이후 예전의 시간 표시 형태로 변경이 되었는데
다른 작업을 위해 일시적으로 풀어두신 건지 아니면
추이를 보기 위해 일단 이전 형태로 두신 건지 모르겠지만


당분간이라 해도 여하튼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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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예뜨락 님은 좋으시게서요 
  전 이눈치 저눈치 본다고
      글도 잘못쓰고 
         글제주가 없써서 오해살까봐
              뎃글을 단답형으로 쓰다가  한소리 들어는데
 솔직하게  제생각을 마구쓰면 미움받겠지요 ㅜㅜ

늘 행복하세요.
저는 말은 잘 못합니다
그래서 되도록 글만은 써 놓고 두번 이상 읽어봅니다 혹 내가  전하고자하는 내용과 동떨어지다 못해 오해를 불러 일으킬 일이 없는지 그래서 구설수에는 좀 덜 엮이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싫은 소리를 들을 때가 있습니다 
너무 은유적이라 두번 세번 꼬으면 보는 사람은 다른 내용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냥 편하게 불편하면 "개인적으로 불편하다, 좋으면 개인적으론 좋다"  정도면 괜챦을거 같아요

리자님 고마워요 :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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