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한 꽃이군요.
낮에는 시들시들 하다가 밤에는 탱탱한..
생긴거는 무슨 새주둥이 처럼 뾰쪽합니다.
향기는 벼룩의 눈물만큼 째끔...
이것을 세퍼트? 인지...쉐퍼트인지..
그러게 부르더군요. 지식인도 모르는,,, 꽃이름?
얼마전에 똑 같은 화분 하나를 얼려죽였는데
죽을때도 곱게 죽는 것이 아니라 새까맣게 변해서...가더라는..;;
그래도 서운해서
얼마에요? 그랬더니..하나 가져가세요 하더군요.
조금 더 간사하게 굴면
가위로 싹뚝 해버릴 랍니다.
꽃이 꽃다워야 꽃이고..
기계가 기계다워야 기계죠. 글죠? ㅡㅡㅋ
밤다운 밤이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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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전 그림보고 잎이 마른줄 알았습니다~~
스프링 때문에 잎이 공책 그림인줄 알았습니다.., ㅠㅠ
http://cafe.naver.com/peltateandperson.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3424
올해 말썽 부리면 가을쯤 해서 과감히 잘라 버리세요. 자른 다음 부직포 조금이나
비닐로 감싸두시면 다음 해에는 더 나은 꽃을 만나 실 수 있고요. 꽃이 시들면 잘라버려야 새 순이 나거든요. 색이 변해 가면 바로 과감히 잘라 버리세요.
참고로 이거 실내에 있으면 꽃 보기가 어렵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