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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앳된 츠자의 목소리더만요~
전 반대여서 거북한 남성의 거부감 느껴지는 목소리만 들려 옵니다.
"000씨 댁인가요?"
> 여보세요? 거기 오사장님이시죠?
=> 아닌데요
> 오사장님 아니예요? XX산업...
=> 아니라니까요 몇번 거셨는데요
> 0**-***-9***로요..
=>어 그거 내 전화번호인데..
다시 확인하고 걸어주세요~
> 뛰~뛰~뛰~뒤~`뚝!
그런데..이후에도 계속 이전화가 걸려오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 물어봤죠
나 : 이거 어디에서 보고 걸은 전화번호인가요?
그* : 인터넷보고 전화했는데요
나 : 엥? 인터넷요?
암튼 아니니까 다시 확인하고 걸어주세요~
그뒤에 다시 귀차니즘 발동...
그냥 놔뒀더니..
계속 걸려오는 겁니다.
그래서...인터넷 뒤지고 뒤져서..겨우 그 * 네 홈페이지를 찾아봤습니다.
그랬더니..아뿔사..
홈페이지 사장 * 연락처가 버젓이 내 핸폰 번호로 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그 회사에 전화해서
당장 바꾸라고 윽박(?) 질렀죠..
알고봤더니만 번호 하나가 틀려있는 겁니다
그* : 0**-***-6***
나 : 0**-***-9***
24시간 전화 옵니다. 뭔 사건이 그리 많은지 ~~~~
이 전화 가지고 있으면서 경찰관(?) 분의 노고를 새삼 느낍니다.
그렇지만 너무 힘들어 오후 17시가 되면 다음 날 오전 09:30분까지 멘트로
넘깁니다. " 지금은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오전에 다시 전화 해서 욕설을 해 대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 동네는 당직도 없냐고~~~ 환장 내지는 미치는 거죠...
한 참을 듣고 있다가 "전화 잘못 하셨습니다. 여기는 ,,, 아니고요. 거기는 .....번 입니다."
라고 말하면 그냥 뚝 끊어 버립니다. 완전 유머 입니다. 경찰청에서 내 전화 (10년 넘게 사용한 것이고 정말 좋은 1000단위 번호 입니다.) 사갔으면 합니다.
장난 전화가 아닌 정말 .... 해프닝이 나날이 더 해간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