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백학 - 이러고싶을까.....

초보의 아픔은 이런 거다.....
열심히 무너가르 했는데, 막상 화면에서 먹통,
또는 error....
또는 warning.......
아 ctrl C ctrl V 또는 del로 마구 죽어 나가야 하는 나의 졸들.....
Russia의 노래를 들으면서 한심함을 달래 본다.
 
 

백학 - 이오시프까 죤..

 

내게는, 가끔씩, 병사들이

피에젖어 들판에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지상에 있는 우리들이 죽을때

정말로 죽는게 아니라하얀 학으로 변하는 것 같다네

그들은 지금까지 시간속에서 오랫동안 날아다니며

우리에게 노래를 선사하네

그것이 그리도 자주 또 슬피 들려서 그런것만은 아니네

우리가 침묵하고 하늘을 바라보는 이유는

날아가네, 날아가네 하늘로,

지친 V자 행렬을 그리며 날아가네

안개속으로, 날이 저물때까지

그리고

그 행렬에는 작은 빈자리가 있다네

아마도, 그 자리는 나를 위한 자리

이 다음 올 날에 백학으로서

그 자리를 차지하고 내가 그 안개속으로 날아가기 시작할때

하늘아래에서부터 새의 울음소리로 울어줄 것이오

지상에 남은 모든 사람들에게

내게는, 가끔씩, 병사들이 피에젖어 들판에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지상에 있는 우리들이 죽을때

정말로 죽는게 아니라

하얀 학으로 변하는 것 같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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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매우 장엄한 노래입나다. 勇往直前하는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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