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모란이 피면

마당가 흐드러지던 꽃은 그 끝을 다 하고,
모란이 활짝 피어 오르는 계절입니다.
아! 모란이 필 무렵이면 모내기철이군요.
 
허리가 아픕니다.
 
삼백마지기 = 육만평...
거기에 뿌릴 볍씨를,
소독약에 담궜다가,
하루에 한 번 헹궈내고...
 
그리 반복하기를 일주일...
(겨우 이틀째인데...)
 
그 후 물에서 건졌다가,
한 이틀을 따뜻한 볕에,
보온덮개와 비닐을 덮고,
촉(싹이 아니라 씨눈, 씨눈이 트고 뿌리가 나오면 씨눈이 싹이 됨)을 틔웁니다.
2밀리미터 정도를 티워 뿌리게 되기까지는,
아직도 근 일주일 정도가 남았군요.
 
에고... 에고...
 
밤 일(?!) 하러 슝~*
 
시원한 오후 되시고,
뜨거운 밤 되십시오!
|

댓글 2개

피에쑤~
sir 무쟈게 불안정 하군요.
www.sir~은 접속 됐다 안됐다...
sir~은 게시물 작성 완료를 누르면,
write_update.php에서 거짓말이나 해 대고...
우~띠
요즘 접속 안될때가 자주 있는 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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