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방에 APM 깔아놓는넘은 뭔지..
겜방 하다보면 별 희얀한 경우를 다 봅니다.
탁터 뭐시기나 무슨메딕을 아주 휘양찬란하게 깔아놓는사람
게임핵 깔아놓는사람.
키보드 삼벌식으로 바꿔놓는사람
이건 양반입니다.
게임 싹 지우고 가는사람,
야구동영상을 대놓고 보는사람... 본인은 모니터에 머리를 가까이 하고 반쯤 가리고 본다지만.. 옆을 스윽 지나가면 다 압니다 ㅋㅋㅋ
압권은.......
하드 날리고 가는사람(-_-)
근데 조금전 매장 돌아보다 뭔가 익숙한 그림이 보이는겁니다.
바로 제로보드 관리자 화면..
멀찌감치서 지켜봤지요
헐. 컴터에 윈도우용 apm깔아놨네요(apmsetup)
해당 자리 아이피 치고 들어가보니 제로보드 게시판이 바로 뜨게 해놨네요..
하하..
피씨방 컴터를 웹서버로 만들어 놓고 가는사람 첨봤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지만 웬지모르게 불순한 용도로의 이용이 가능하기에 바로 밀어버렸습니다.
그누 유저여서인지는 몰라도.. apm깔아놓고 뭐 하는손님이기에 이제까지 봤던 손님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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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담부터는 그누보드로 해주세요
그누보드로 세팅하시면 삭제 안하겠습니다
일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어떤 이상한 아저씨가 매일 오기 시작했는데.
이 아저씨는 한 30분 있다가 저를 꼭 불러요.
"학생 증폭좀 시켜줘."
"네?"
이어 알수 없는 말들.
"스피커 볼륨이 아니고. %$%^&%$#@"
매일 같은 시간에와서 인터넷하다가 뜬금없이 증폭좀 시켜달래요.
시달리다가. 생각해 낸 방법이.
아저씨가 증폭 시켜달라고 부르면 달려가서
모니터 화면 보면서. 벨을 서너번 눌러줘요. 알바 부르는 벨.
아저씨 증폭됐어요. 하면
"어 됐네."
흐뭇해 하셨어요 ^-^
지가 와레즈 운영자가 된냥^^;; 나갈때 까지 싱글벙글.. 나간후.. stop ^^;
몇주 손 못봤더니 무슨 닥터시리즈가 이렇게도 많이 깔려있는지.
동키뭐시기 같은 p2p는 그냥 지맘대로 자동실행 되어있고 난리가 났군요
새로온 알바가 컴을 넘 몰라서 다 제가합니다 ㅡ.ㅜ
첨에 컴터는 그냥 쫌 한다길래 "아하~ 잘하는구나" 싶었는데 진짜 쫌 하더군요.
가끔씩 피씨방 에피소드 시리즈를 올려주시면 어떨까요?
불순한 용도로 사용되어지는 게시판이 아닐까요?
야구 동영상 같은 그런거 올리는...